새해목표 - 2018

인생, 버킷리스트



매년 4-5 가지 테마의 새해 목표를 정했는데, 생각해보니 결국은 자기 관리자기 발전으로 나눠지는 것 같아서 올해는 미니멀하게 두 개로만 나눠본다.

자기 관리

1. 건강을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 운동: 최소 일주일 3회, 우버 대신 대중 교통 이용하자.
  • 치아: 치실과 마우스 워시 매일 사용하자, 연간 2회 치과 찾아가서 정기 검진 받자.
  • 집밥: 페스코 채식주의자로 거듭나자.

2. 외모도 경쟁력이다

  • 깨끗한 피부를 위한 루틴을 지키자.
  • 깔끔한 스타일링: 캡슐 워드로브(capsule wardrobe), Price-per-Wear 지속하자.
  • 메이크업은 자신감 있는 하루 생활 리듬을 시작하기 위한 투자이다.
  • 정돈된 헤어

3. 머니 챌린지로 11월 세일을 마음 가볍게 맞이하자

4. 네트워킹도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다

  • 언어 장벽을 둘째치고 미국식 네트워킹은 참 쉽지가 않다. 무엇보다도 네트워킹은 얇고 넓은 관계를 만드는 것인데, 이런 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한 개인적으로 회의감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더 이상 학창 시절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기가 힘드니 네트워킹도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목표를 갖고 다가가자.
  • The Partnership 에서 2-3명의 친한 인맥을 만들자.
  • 관련 블로그 링크 모음: 미키 킴

5. 단기 목표를 세워 일주일 168시간을 관리하면서 조금씩 삶이 변화하는 기록을 남겨보자.


자기 발전

1. 영어 도서 45권 읽자

2. 외국어는 기회비용이다

  • 중국어: 예전처럼 금방 금방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고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자.
  • 일본어: 일본 사람들이 수강하는 베이킹, 크레프트 수업을 수강해서 자연스럽게 연습하자.

3. 영어는 미국 생활의 숙명이다

  • 토스트 마스터즈 (4월 - 10월):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하면서 impontu speech skill 향상하자.
  • New York Times, New Yorker, NPR 일주일 1개씩 집중 해석하자.
  • italki 수업을 정기적으로 수강하자.

4. 계절별로 한 번씩 다른 도시로 여행을 통해 번아웃을 예방하자


홈 & 키친 업그레이드 2018

오늘그리고내일/일상메모

2016년, 2017년 


작은 스튜디오로 이사를 오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홈 & 키친 프로젝트 욕심이 많이 사라졌다. 2018년은 내 부동산을 갖게 되기 전에는 더 이상 남의 집에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남아있던 것:

  • 소파 - 전에 살던 사람이 거의 새 것이나 다름 없는 소파를 공짜로 주고 간 덕에 저절로 해결.
  • 신발장 - 워낙 작은 공간이라 기존에 쓰던 것을 계속 쓰는 것으로.

홈 & 키친 업그레이드 2018:

2018년에 읽은 책들

이미지시대의텍스트


  1. Origin (★★★★☆) -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신작. 기존의 센세이션한 발견과 결말은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충분히 상업적인 재미로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기 힘든 흡입력은 있다.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영혼이 보다 가까이 연결된다라는 구절이 특히 인상적이다. 인스타그램 해쉬 태그를 생각해보면 쉽사리 모르는 사람, 모르는 장소와 연결이 되지 않는가. (A)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