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만끽하자 2017

인생, 버킷리스트

무려 올 해 1월에 작성하기 시작한 포스팅이다. 이토록 여름을 갈망 했는데 야속하게 빨리 떠나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작년에도 동일한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었다. 유난을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한 것이 없었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혼자서라도 부지런하게 다녀야겠다.

#summer2017

  • 찰스강 보트 크루즈

  • Jamaica pond 에서 row boat


  • Ham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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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heyjuly 2017.07.14 23:36 신고 URL EDIT REPLY
좋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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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키친 업그레이드 2017

분류없음

작년에 이어 홈 & 키친 업그레이드는 계속 진행 중.

작년에 작성한 리스트에서 남아있던 것들:

  • 소파 - 목돈이 들어가는 것이고 내년에 큰 변화가 생길 수도 있어서 올해도 보류.
  • 책장 - 좁은 이케아 빌리 책장 구입. 책장 하나를 추가했더니 공간이 넉넉해져 버렸다. 그동안 수납 공간/가구가 정말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
  • 샴페인/와인잔 - TJ Maxx에서 한 세트 구입.
  • 신발장
  • 세탁 건조대 - 아마존 basics 아이템으로 가격 떨어졌다는 alert받고 냉큼 구입했다.
  • 부분 러그(rug) - 커피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는 J가 밤 중에 테이블을 질질 끄는게 신경 쓰였는데 부분 러그로 해소.

홈 & 키친 업그레이드 2017 은:

  • 그동안 써왔던 recliner chair 대신 rocking chair 와 ottoman 구입했다. 여기에 맞춰서 부분 러그도. recliner chair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 밥 먹는 식탁에 손목 시계, 열쇠 등등 이것 저것 다 올려두는 J 때문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작은 물건 수납함을 구입했다.
  • 잘 쓰지 않는 화병은 도네이션 하고, 이케아에서 새로 화병을 데려왔다.

  • 적극적인 악세사리 활용을 위해서 목걸이 정리대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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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 2017

인생, 버킷리스트 /월별리뷰

새해목표, 1월 리뷰, 2월 리뷰, 3월 리뷰

1. 건강

  • a. plant-based 위주의 식단 구성하자

    • 그린 스무디, 비건 요구르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
    • 다양한 채소 섭취는 아직 진행 중이다. 비트를 사서 예쁜 색의 스무디로 만들고 싶은데 가격이 선뜻 손에 가질 않는다.
  • b. 지난 2년동안 꾸준히 다니던 스피닝 스튜디오 가격이 대폭 올라서 대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 곳은 여성 전용 피트니스 센터인 Healthworks인데 group exercise로 스피닝, 요가, 필라테스 등등이 있다. 더 늦기 전에 발레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아쉽지만 또 미뤄야할 듯.

  • c. 치실과 마우스 워시 사용은 순조롭게 진행 중.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6개월 걸린 것 같다. 조만간 치과 첵업을 가봐야 하겠다.

2. 자기 관리

  • a. 피부, 헤어, 스타일링
    • 메이크업에 한창 관심을 가졌을 때는 타이밍도 잘 맞아서 매 주 다녔는데, 나중에는 거기 직원들이 얼굴과 이름까지 알 정도. 앞으로 남은 4개 수업을 다 듣고 나면 몰아서 블로그 포스팅해야겠다.
    • 네일이 잘 지워지지 않아서 샵에 갈 때 지우고 바르기를 계속 했더니 손톱이 건조해져서 바스락거릴 정도까지 되었다. 상반기에는 총 19회 성공.
    • 특별했던 퍼스널한 쇼핑을 한 후로 더 이상 일반 리테일에서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다. 50% 세일이라도 사지 않으면 100% 세일이니까. 이런 마음을 굳게 지켜나가기 위해서 cost-per-wear spreadsheet을 만들어서 트랙킹도 시작했다. 캐주얼한 옷은 이미 사둔게 많아서 올해는 더 이상 쇼핑하지 않아도 될 듯. 만약 구입한다면, 하얀색 top 위주로 돈을 좀 더 주더라고 실크 소재로 구입할 예정. 적극적인 악세사리 매칭을 위해서 목걸이 정리함을 장만했다.
  • b. 6월부터 진행된 번아웃(burn out)으로 블로그 entry는 완전 대실패.

3. 자기 발전

  • a. 어영부영하다가 토스트마스터즈 모집 기간을 완전히 놓쳐 버렸다. 막상 하면 너무 귀찮지만, 하지 않으면 참으로 아쉬운 것. 너무 추운 날씨에는 모임 나가기가 녹록치 않지만 가을/겨울 모집 기간이 다가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지.
  • b. 단어장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상반기 영어 도서는 43권으로 일찌감치 골 달성. 내년에는 50권으로 잡아볼까 한다.
  • c. 미국에 살고 있는 이상 영어 공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그냥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야 하는 것 같다. 이런 마음과는 달리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항상 의욕 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다. coursera 대신 관심 있는 NPR 듣고, 한국에서 들고 온 영어 책을 다시 한 번 보려고 한다. 이코노미스트 대신 뉴욕 타임즈라도 보자 하고 구독 신청했는데 처음에는 열심히 보다가 다시 뒷 전. 그마나 한 달에 $4라서 다행이야. d. 상반기는 무사히 마무리. 하반기는 중국어를 할 지 일본어를 할 지 다시 생각해봐야지. rotation 하면서 배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4. 심플 라이프 스타일

  • a. 당장은 힘들더라도 오랫동안 꾸준하게 경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파트 타임은 무엇일까로 폭넓혀 보기로 했다.
  • b. 52 week money challenge는 전혀 못하고 있는 중. 지금까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찾아보고 다시 시작하는게 빠를 것 같다.
  • c. 도시락과 커피는 잘 챙겨주는데 집에서 요리는 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한다.
  • d. 날도 좋고 스피닝도 하지 않으니 걷는 것을 더 늘려야 할 듯하다.
  • e.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은 한 차례 했는데 반응은 그닥?

5. 풍족한 마음

  • a. 상반기는 워싱턴 DC, 아나폴리스는 무사히 갔다 왔는데도, 블로그 포스팅을 아직까지도 올리지 못했다. 여름(7-8월)은 뉴욕, 하반기는 나파 밸리와 리스본으로 새롭게 목표를 잡아본다.
  • b. 인스타그램 포토북은 여전히 진행 중.
  • c. 바이올린 배우기는 일단 내년으로 보류

여름 (7-8월) 버킷 리스트

  1. 야외 생활 가급적 많이
    • 월 1회 해변 가기, 주 3회 오래 걷기, 점심 피크닉, 공원에 비치 의자 두고 책 읽기, 셰익스피어 무료 공연 보러 가기, 월 1회 야외 음악 콘서트 즐기기, 랍스터 먹으러 가기
  2. re-connect
  3. 영어 공부 재점검
  4. 168 생활 시간 분석하고 큰 목표 구상하기
  5. 운동 다시 시작하기
  6. 마스터 저널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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