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버킷 리스트

버킷리스트, 좌절의 쓰라림

보스턴돌체씨 2014. 3. 31. 03:38

원래는 새로 구독하게 된 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로긴했다가.  작년 5월에 작성했던 버킷 리스트 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다.

하나도 실천한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좌절. 


analysis: 

- 실천불가능한 것들이었을까 

- 눈에 보이지 않아서 잊어버렸던 것일까

- 욕심을 많이 냈던 것일까 

- 버킷리스트와 2014년 목표와 겹치는게 별로 없다는건 


suggestion:

버킷 리스트를 간소화하고 재분류하기.

- 출력해서 자주 리마인드하기 

- 아이디어 노트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기 


항상 이렇듯이. 무언가 할 게 많을때면 이런것도 눈에 꼭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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