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번째 감사일기
하나. 마음의 지옥불로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도 버티었다. cheers.
둘. 무엇을 하면 몸과 마음이 나아질까 해서 오라클 카드를 꺼냈다.
셋. 사무실 출근 간식으로 병아리콩을 구웠다. 아보카도 오일 한 숟가락, 카이옌 페퍼, 후추, 양파 소금을 약간 넣어봤다. 건강한 간식이다.
넷.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해져서 음악 들으면서 공원을 45분 걸었더니 좀 나아졌다.
다섯. 집에 가고싶다.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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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번째 감사일기
하나. 마음의 지옥불로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도 버티었다. cheers.
둘. 무엇을 하면 몸과 마음이 나아질까 해서 오라클 카드를 꺼냈다.
셋. 사무실 출근 간식으로 병아리콩을 구웠다. 아보카도 오일 한 숟가락, 카이옌 페퍼, 후추, 양파 소금을 약간 넣어봤다. 건강한 간식이다.
넷.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해져서 음악 들으면서 공원을 45분 걸었더니 좀 나아졌다.
다섯. 집에 가고싶다.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