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번째 감사일기
하나.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하니 마음이 한결 상냥해진다.
둘.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던 샹치.
셋. 공을 들여서 침대를 정리하고 사진을 찍어봤다. 침실이 참 하얗다.
모닝 타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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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번째 감사일기
하나.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하니 마음이 한결 상냥해진다.
둘.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던 샹치.
셋. 공을 들여서 침대를 정리하고 사진을 찍어봤다. 침실이 참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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