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새로 구독하게 된 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로긴했다가. 작년 5월에 작성했던 버킷 리스트 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다.
하나도 실천한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좌절.
analysis:
- 실천불가능한 것들이었을까
- 눈에 보이지 않아서 잊어버렸던 것일까
- 욕심을 많이 냈던 것일까
- 버킷리스트와 2014년 목표와 겹치는게 별로 없다는건
suggestion:
- 버킷 리스트를 간소화하고 재분류하기.
- 출력해서 자주 리마인드하기
- 아이디어 노트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기
항상 이렇듯이. 무언가 할 게 많을때면 이런것도 눈에 꼭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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