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에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태그 디렉토리 정리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즐겨찾는 블로그들은 어떻게 태그를 활용하고 있는지 찾아봤다. 결론은 분류 매커니즘의 중요한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일성 있는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세분화되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광범위한- '균형잡기'가 관건인거 같다.
지금까지의 포스팅들을 대충 훑어본후 나눠봤다. 몇개 더 생각해둔 태그들은- 주말이다,필요하다,이게 다 추억이다 - 좀 더 생각해보고 추가할 예정. 점검은 2015년 12월에 하는 것으로.
태그 디렉토리
- 보스턴에서 살아가기
- 미술관 가다
- 잡담도 괜찮아
- 요리하다
- 여행하다
- 갖고싶다
- 리테일테라피
- 소소한변화
- 북리뷰, 시네마리뷰, 드라마리뷰, 뷰티리뷰, 맛있는리뷰
- 토스트마스터즈
-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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