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은 괴물 투수 오타니의 ‘만다라트’ 따라잡기로 | TONG
새 학년을 맞아 계획들 세우느라 분주할 때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신년 목표와 행동 계획을 분명히 세우고 나면 그만한 보람도 없다. 어떤 방법으로 짜야 효과가 더 좋을까?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가 고등학생 때 활용해 화제가 된 ‘만다라트(Mandalart)’ 등 목표 관리 기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작은 것 모여야 큰 걸 이룬다’ 일본의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작성했다는 만다라트 목표달성표만다라트는 큰 도화지에 가로, 세로 9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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