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기 전에는 2박 3일동안 해변가에 내내 누워있으리라 생각했으나, 키웨스트를 간 덕분에 마지막 날에서야 아쉬운 마음을 안고 사우스 비치(South Beach)로.
가장 따뜻한 날이었지만 다시 북쪽 게인즈빌로 가야하기 때문에 내 복장은 날씨와 무관하게 긴팔, 레깅스, 캔버스.
석양을 보지 못해서 아쉬워했더니, 친구가 찍어서 보내줬다.
근데 역시 햇볕 쨍쨍할 때가 더 좋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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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기 전에는 2박 3일동안 해변가에 내내 누워있으리라 생각했으나, 키웨스트를 간 덕분에 마지막 날에서야 아쉬운 마음을 안고 사우스 비치(South Beach)로.
가장 따뜻한 날이었지만 다시 북쪽 게인즈빌로 가야하기 때문에 내 복장은 날씨와 무관하게 긴팔, 레깅스, 캔버스.
석양을 보지 못해서 아쉬워했더니, 친구가 찍어서 보내줬다.
근데 역시 햇볕 쨍쨍할 때가 더 좋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