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어제 사온 수선화가 활짝 폈다.
둘. 썸머 타임이 시작되니 시간이 너무 금방 간다. 분명히 같은 시간에 일어났음에도 한 시간이 늦어지니 말이다. 그래도 주말이라 마음 졸이지 않고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셋. 눈이 내렸지만 산책 시간에 맞춰서 그쳤다. 추워서 조금 일찍 들어오긴 했지만 나갔다 올 수 있음에 감사하다.
넷. 새로운 생산성 도구 swit을 안내 받았다.
다섯. 동네에 비건 아시아 레스토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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