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감사일기
하나. 일어나자마자 문해력 테스트를 했다. 이게 뭐라고..생각보다 문항을 많이 맞춰서 (10/11) 기분이 참 좋다.
둘. 걱정했던 Amy와 미팅은 생각보다 무난하게 끝났고 연말에 집에 간다고 이야기 했다.
셋. 아젠다가 없어서 위클리 미팅을 취소하니 조금 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었다.
넷. 오랫동안 사고 싶었던 away 여행 가방이 30% 할인한다고 해서 구입했다.
다섯. 아시아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 프로그램을 도와주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찬찬히 생각을 정리해서 내일 연락해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