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감사일기
하나. 클생 밸러스를 잡기 시작했다.
둘. 초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행복하다. 얼른 완연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다.
셋. 용기를 내어 클하 '커리어 이야기'에서 질문을 했다. 그나저나, 질문자가 많다는데 계속해서 무대 위로 올라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반 박자 천천히 말하기 (한국어는 천천히 말하는게 더 강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 공명 발음에 신경쓰자
- 상황(context) 디테일은 어떤 것을 어디까지 설명할지 생각하자 - talking points?
넷. Susan이 체크인 텍스트를 보냈다.
다섯. 몇 달만에 플랭크를 했는데도 1분 버틸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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