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번째 감사일기
하나. 아직도 내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신축 건물을 보았다. 공항과 가깝지만 비행기 노선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조용했고 전반적으로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것을 보았다. 5년 전에 갔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로 슬슬 젠트리피케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둘. 본격적인 모기지 쇼핑을 시작해야 한다. 렌더들에게 물어봐야할 질문들을 정리한 아티클이다.
셋. 집을 둘러보고 오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주말 루틴이 없어지니 조금은 불안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자.
넷. Ceci 이모로부터 체크인 전화가 왔다.
다섯. 어느덧 4월 마지막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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