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째 감사일기
하나. 어제 너무 피곤해서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었던 탓에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둘. FR Bank 와 통화를 했고 다시 한 번 1번 랜더가 좋은 이율을 줬다는 것을 확인했다. 안심이 된다.
셋. 이메일 초대장이 나갔고 RSVP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번 주말에는 개인 홍보를 해야겠다.
넷. 리베이트를 사전에 논의하지 않은 이상 에이전트 비용이 추가된다는 것을 알았다.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궁금할 때마다 전화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섯. 돌아오는 일요일에 Kathie 와 Tracy 만나기로 한 것이 컨펌되었다. 작년 3월 이후로 처음 만나는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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