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번째 감사일기
하나. 마지막 남은 4시간의 웰니스 휴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용했다.
- 도서관 책 반납
- 우체국
- 애플 매장에서 맥북 픽업
- 이전 집 정리
- 전에 쓰던 인터넷 모뎀 & 라우터 보내기
- 하버드 쿱
둘.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데 신호 문제로 전철이 지연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는데 지하라서 환기가 잘 되지 않은 곳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려니 너무 힘들었다.
셋. 왜 약속은 항상 몰려서 잡히는 것일까?
넷. 비건 캐슈넛 페스토 파스타 레시피를 찾았다. 다음 달에 만들어봐야지.
다섯. 주말에 주문했던 신발장, 베딩 세트가 내일 도착 예정이다. 베딩이 도착하면 세탁기를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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