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또는 마음 바구니에 담은 것은 담은 것은 무엇인가요? 왜 담았나요?
한 달 뒤에는 위시 리스트에서 몇 개나 남아 있을지에 대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옷& 악세사리& 그 외:
- Mejuri 진주 목걸이: 왜 진주 악세사리는 있어도 있어도 부족할까. 볼드한 다지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 naadam 캐시미어 스웨터: 캐시미어는 꾸준한 관리(드라이 크리닝)이 필요해서 잘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싶다. 관심 있는 색은 진한 그레이와 블랙.
loft 바디수트: 정장 자켓 안에 입기에도 좋을 것 같다.allbirds 진한 그레이 운동화-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긴 머리를 생각보다 오래 유지하고 있으니 점점 더 갖고 싶어진다.
aerie 홈웨어: buttery 하다는 문구가 과대/허위 광고가 아니었다 (Offline Real Me)MM.Lafleur 레이어 목걸이: 그냥 예쁘다.- 리복 블랙 운동화
홈 제품:
Hulken (미듐) : 이사 한 후로 장보는 횟수를 월 1-2회로 줄이게 되니 쉽고 편하게 짐을 옮길 수 있는 바퀴 달린 가방이 갖고 싶어졌다.- Yamazaki 우산 홀더: 이케아 쓰레기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 Yamazaki 바퀴 달린 트레이: 세탁기와 건조기 옆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좋을 듯.
주방 & 요리:
- 큐티폴 스푼과 포크 세트: 이사 하면서 그동안 계속 써왔던 이케아 세트를 하나 남기고 버렸다. 얼른 20% 세일했으면 좋겠다.
- Sparkel 탄산수 기계: 구연산과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탄산수 기계.
- 필립스 수프 메이커: 가을이 다가오는 수프 메이커에 다시 관심이 생긴다. 이사 때 짐을 줄이고자 사지 않은 것이 다시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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