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마스터즈에서의 첫 리더쉽- 타이머 역활을 맡게 되었다.
프로젝트 4에 들어가는 이 역활은 딱 한 번 요구된다. 즉, 앞으로 타이머를 맡게 되더라도 더 이상 역활 카운트에 해당되지 않는다. 쉽게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책임감이 많이 요구되는 역활이었다. 사람들 스피치하는 동안 초시계 보기 바빴다는.
지금까지 타이머를 맡았던 사람들은 바로 데이터를 공유했지만, 나는 짧은 스크립트를 준비했다.
One of the lessons of Toastmasters is to learn to express your thoughts clearly and concisely, within a specific time. I was responsible for keeping track of your time, and for reminding you when you are getting towards the end.
Now, I will report the actual time that each speaker took.
별다른 부담이 가지 않고 가장 쉬운 리더쉽 역활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 타이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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