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구입 한 폴리앤코리나 미드 시티 핸들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무래도 자주 만지게 되는 핸들 부분이 먼저 망가질테니, 보호 기능도 겸할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새인 핑크색 플라밍고 프린트가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다.
역시 에르메스 트윌리 스카프가 없어서인가. 이렇게 갖고 싶은거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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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구입 한 폴리앤코리나 미드 시티 핸들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무래도 자주 만지게 되는 핸들 부분이 먼저 망가질테니, 보호 기능도 겸할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새인 핑크색 플라밍고 프린트가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다.
역시 에르메스 트윌리 스카프가 없어서인가. 이렇게 갖고 싶은거 하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