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올 해 1월에 작성하기 시작한 포스팅이다. 이토록 여름을 갈망 했는데 야속하게 빨리 떠나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작년에도 동일한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었다. 유난을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한 것이 없었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혼자서라도 부지런하게 다녀야겠다.
- Museum of Fine Arts 'Art in Bloom' : 4/29 - 5/1
- Lilac Sunday: 5/14
- Shakespeare on the Common 'Romeo & Juliet': 7/19 - 8/6
- Hatch Shell Concert Schedule at the Esplanade
- Brookline summer concert
#summer2017
- 찰스강 보트 크루즈
- Jamaica pond 에서 row boat
- Ham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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