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쿡유니티가 오더 캔슬 없이 무사히 배송되었다. 특히 지난 주 딜리버리 바구니를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둘. Karen 과의 미팅에서 용기있게 꺼낸 한 마디로 그동안 준비했던 AAPI 프로그램들이 elevate 되었다. Susan도 오늘 아침 미팅에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고 연락이 왔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참 힘들게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크레딧을 100% 다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셋. 지난 번에 오지 않았던 imperfect foods가 무사히 도착했다. 생각보다 상자가 무거웠는데 열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과일이 빼곡하게 들었다.
넷. 클하 시작하고 난 후에 책 읽기에 관심을 잃었는데 다시 슬슬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다섯. 웬지 마음이 우울한데 썸머타임으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사용한 타로 덱은 젠틀 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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