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감사일기
하나. 비가 와서 산책 대신 계단을 한 번 오르내렸다. 이 대신 잇몸이다.
둘. Karen 과의 미팅에서 건의/문의했던 내용이 반영이 되었다. 예정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셋. 본촌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쿡유니티를 먹었다. 돈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감사 포인트(인가?).
넷. 요즘은 킥스타터에 마음에 드는 타로 덱이 올라오지 않는다. 3번과 더불어 돈을 쓰지 않는 것이 감사 포인트이다.
다섯. 스티뮬러스 체크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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