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감사일기
하나. 코트 없이 8부 레깅스를 입고 산책할만큼 따뜻했다.
둘. 밀린 빨래를 했다
셋. 영종도에 예쁜 카페를 알게 되었다 (한국 가고 싶다)
넷. 그로서리 가지 않아도 냉장고가 넉넉하다
다섯. 진통제 두 알 먹을만큼 아픈 아침을 보냈지만 저녁에는 완전히 나았다. 주말이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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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째 감사일기
하나. 코트 없이 8부 레깅스를 입고 산책할만큼 따뜻했다.
둘. 밀린 빨래를 했다
셋. 영종도에 예쁜 카페를 알게 되었다 (한국 가고 싶다)
넷. 그로서리 가지 않아도 냉장고가 넉넉하다
다섯. 진통제 두 알 먹을만큼 아픈 아침을 보냈지만 저녁에는 완전히 나았다. 주말이라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