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감사일기
하나. 주문한 Away 라지 러기지 가방이 무사히 도착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홈페이지에 다시 들어가보니 그새 라지 사이즈는 품절이다. 좋은 가격으로 잘 산 것 같아서 참 좋다.
둘. 글루텐프리 서리태 브라우니를 처음 만들어 봤다. 정말 놀랍게도 브라우니와 같다.
셋. Margaret 로부터 리얼터를 소개 받았고 연락이 되었다. 내일 저녁에 통화하기로 했고 화요일 오후에 집을 보러 가기로 했다. 윗집 층간 소음 테러가 나날이 심해지는데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생긴다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다.
넷. 잊지 않고 S씨와 monthly check in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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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냥 흥겨운 클하 방을 발견했다. 영어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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