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째 감사일기
하나. 서울에서 떠나기 전에 보냈던 우체국 소포들이 잘 도착했다.
둘. 렌트비를 보내려고 나갔는데 Baolin 을 만나서 우표 값을 아꼈다.
셋. Margaret 으로부터 소개받은 Bryan과 통화를 했고 내일 약속을 컨펌했다.
넷.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클하 H님과 오랫만에 대화했다.
다섯. 새로운 VP 소식을 들었다. 6월 1일부터 출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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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째 감사일기
하나. 서울에서 떠나기 전에 보냈던 우체국 소포들이 잘 도착했다.
둘. 렌트비를 보내려고 나갔는데 Baolin 을 만나서 우표 값을 아꼈다.
셋. Margaret 으로부터 소개받은 Bryan과 통화를 했고 내일 약속을 컨펌했다.
넷.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클하 H님과 오랫만에 대화했다.
다섯. 새로운 VP 소식을 들었다. 6월 1일부터 출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