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째 감사일기
하나. 클하에서 재미있는 방을 또 발견했고 한국어를 배운다는 인도 사람을 알게 되었다.
둘. 걱정했던 모기지론 점심 미팅이 생각보다 무난하게 무섭지 않게 (?) 끝났다.
셋. 월급날이다.
넷. 오늘도 피곤했지만 한 시간 산책, 6분 요가, 40분 하루 독서를 했다.
다섯. 리크루터와의 면접은 생각보다 더 긍정적이었다. 클라이언트인 기관에서도 이미 내 링크드인을 확인했다고 한다.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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