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번째 감사일기
하나. 예상치 못한 야근이었지만 잊지 않고 한 바퀴 걷는 마음의 여유를 냈다.
둘. 골치 아픈 이메일을 고민하면서 써야했지만 무알콜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나마 좀 괜찮았다.
셋. 좋아하는 씨티팝을 들을 수 있는 클하 방이 있어서 좋았다.
넷. 보고 싶었던 <소울> 영화를 구했다.
다섯. 다음 주 인터뷰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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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번째 감사일기
하나. 예상치 못한 야근이었지만 잊지 않고 한 바퀴 걷는 마음의 여유를 냈다.
둘. 골치 아픈 이메일을 고민하면서 써야했지만 무알콜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나마 좀 괜찮았다.
셋. 좋아하는 씨티팝을 들을 수 있는 클하 방이 있어서 좋았다.
넷. 보고 싶었던 <소울> 영화를 구했다.
다섯. 다음 주 인터뷰 연락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