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번째 감사일기
하나. 빨간머리 앤 타로 카드 덱이 무사히 도착했다.
둘. 긴 연휴를 시작한다.
셋. Informational interview 를 봤고 가고자 했던 마음이 조금 사라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우스 헌팅을 하는 것만 남았다.
넷. 어제 유달리 심했던 층간 소음으로 인해 저녁 먹고 잠시 잠이 들었다. 재택 근무로 부족한 잠을 틈틈히 보충할 수 있어서 참 좋다.
다섯. 아침부터 눈이 왔다. 올해도 변화무쌍한 봄 날씨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턴에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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