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공항 근처 신축 콘도를 보고 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동네가 깨끗하고 교통편도 나쁘지 않아서 참 마음에 든다. 이 동네 집을 적극적으로 알아봐야겠다.
둘. 이스트 보스턴에 사는 분과 연락을 했고 동네 이야기를 좀 더 들을 수 있었다.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셋. 저녁으로는 냉동해두었던 치킨과 감자 튀김을 먹었다. 오랫만에 만든 수제 피클까지 먹으니 꿀맛이다.
넷. 생각하지도 못하게 다음 단계을 진행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찌되었건 간에 기분이 참 좋다.
다섯. 스트레스 받고 있었던 말씀 자료를 Julia 도움으로 무사히 끝냈다.
사용한 타로 덱은 프리즘 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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