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번째 감사일기
하나. '경고 신호'를 지금까지 얼마나 외면하고 살았던가.
둘. Carol 이 Life Alive cafe의 비건 트러플 초콜렛을 선물로 줬다. 너무 맛있었는데 사무실에 돌아오니 전부 녹아 있는게 너무 아쉬웠다.
셋. 8월 마지막 날이다. 아직은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있는 느낌이 없는데 AW21이 지나면 좀 다르게 느껴질까. 내일부터는 MBTA 정액권도 사용할 수 있으니 좀 더 편하게 도시를 활보(?)할 수 있겠지.
넷. 드디어 BPL 에서 도서관 카드를 만들었다.
다섯. IS&T 와 너무 기분 좋고 생산적인 미팅을 했다. 이런 미팅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닝 타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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