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번째 감사일기
하나. 잠깐 눈을 붙인다는 것이 그만 새벽 4시까지 쿨쿨 자는 결과를 낳았다. 등록 사이트도 만들고 이메일 캠페인이 끝나니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다.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은 가볍고 재택 근무라서 부담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둘. 내일도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다. 오전 8시부터 reception 들어가야 해서 출근길이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다행이다.
모닝 타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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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번째 감사일기
하나. 잠깐 눈을 붙인다는 것이 그만 새벽 4시까지 쿨쿨 자는 결과를 낳았다. 등록 사이트도 만들고 이메일 캠페인이 끝나니 긴장이 많이 풀렸던 것 같다.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은 가볍고 재택 근무라서 부담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둘. 내일도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다. 오전 8시부터 reception 들어가야 해서 출근길이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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