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e Beach 에서 열리는 Sand Sculpting Festival 의 마지막 날.
MBTA 로 접근이 가능한 곳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봤던 해변과는 다르게 "로컬" 느낌이 물씬 났던 그런 해변.
생각보다 소소했던 그런 페스티벌.
Sand Sculpting Festival 에서 1위 한 작업.
벌레 모양이 몹시 정교하다.
다소 지난 J 의 생일 기념 점심. 푸르덴셜 센터 내에 있는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항상 욕심껏 시키고 난 후에 막상 치즈케익은 먹지 못하고 나오는 곳.
분수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여서 한 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