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번째 감사일기
하나. 주문했던 Athletic Brewing이 도착했다. 여성의 달 한정 무알콜 맥주가 참 맛있다.
둘. 7개 미팅 모두 무사하게 완주했다.
셋. 애틀란타 총격 사건으로 아침부터 마음이 굉장히 무겁고 슬펐다. 굳이 감사한 점을 찾는다면 이 일로 특정 인종 혐오 범죄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넷. Adam이 사다준 (냉동) 고구마 튀김을 배불리 먹었다.
다섯. 8월 31일까지 쓸 수 있는 wellness day가 이틀 생겼다. 날씨가 좋은 여름에 써야겠다.
사용한 타로 덱은 젠틀 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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