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목표
- 월별 리뷰: 1월 , 2월 , 3월 , 4월 , 상반기 , 9월 , 10월
- 시카고 휴가 - 여행 포인트 1: architecture, 여행 포인트 2: art , 여행 포인트 3: food* fun* friends
1. 건강
- 스피닝을 다시 시작하다 - 근처 스튜디오에 월 정액권 결제하고 꾸준히 다니는 중. City Sports out-of-business sale 에서 전용 슈즈도 투자한 만큼, 내년에도 계속.
- 아무래도 맹물 마시는 것을 많이 마시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관심이 생긴 flavored water. 이것 저것 많이 해보다가 최근 정착한 것은, 오이+레몬+민트 조합. 레시피는 여기. 1.5리터 전용 피처도 장만.
- 급한 충치 치료는 했다.
- 서재걸 해독주스를 정말 열심히도 만들어서 꾸준히 먹고 있다. 뚜렷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먹기에 든든한 것 같아서 내년에도 계속할 예정
2. 자기 관리
- 중국어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었는데, A 학점으로 마무리.
- 피부 * 헤어 * 복장 - (피부) 드럭스토어 표 사용자 에서 세포라 V.I.P Rounge로. 나름대로 관심도 갖고 투자도 좀 했다. (헤어) 가을/겨울이 되면서 진한 밤색으로 염색했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복장) 두 차례 대대적인 S/S 와 F/W closet 정리를 했다. 내년부터는 전략을 세운 구매가 필요하겠다.
- 링크드인 인맥은 821명. 전문 네트워킹 행사는 내년에 도전해보는 것으로.
- 세련된 영어 구사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듯. 두루뭉실 했던 초기 목표에서 구체적으로 라이팅을 향상 시켜야 겠다는 구체적인 goal setting 한 것은 고무적.
- 일본어 파트너는 여전히 찾는 중. 쉽지 않다.
- 내가 있었던 곳을 잊지 않고 겸손하자
- Think First Act Second - What is our MISSION?
- Daily Work Journal을 장만하여 기록하자. - 이건 discontinue로.
3. 블로그
4. 검소하고 심플한 라이프
- 올해 외식 습격 사건
- rent 내고 나면 너무나도 빠듯한 생활비. 12월 통장 잔고는 $100도 되지 않았다. 장보면 최대한 버리는 것 없이 먹는 것이 내년 목표.
5. 독서
- 올해 독서목표 성공!
- 엘니뇨로 아직까지는 따뜻한 겨울이지만, 작년 혹한을 생각하고 아마존 화이트 페이퍼 3 킨들도 구입했다. 확실히 전용 기기가 좋긴 좋은 것 같다. 대만족.
- 종이, 전용 기기가 없는 인더스트리 저널 * Harvard Business Review는 확실히 읽는 것이 게을러 진다. 좀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봐야겠음.
6.상반기에 토스트마스터즈 CC를 졸업하자.
- 마음이 흔들리고, 시간과 장소가 맞지 않으니 다시 시작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NAAAP Boston 에서의 5번째 프로젝트를 한 번 했지만, 그 후로는 도통 나가지 않고 있다.
- 관련 포스팅: 쉼표가 필요한 것일까, 현재로써는 토픽 브레인스토밍도 고갈된 상태지만, 언젠가는 다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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