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ild robot (★★★★☆) - 배가 침몰하면서 무인도에 떠내려온 로봇 로즈. 우연히 전원이 켜지게 되고 생존하기 위해서 동물들의 언어를 학습하게 된다. 야생 거위를 양자로 들이면서 동물들과 친하게 된다. 하지만 부서진 로봇 부품을 수거하러 온 다른 로봇들로부터 도망치다가 수리가 필요하게 된 로즈. 결국 친구들과 헤어져서 스스로 공장으로 돌아가는 비행선을 타게 된다.
- The wild robot escapes (★★★★☆) - 공장에서 무사히 수리가 되어 나온 로즈는 농장으로 보내지게 된다. 농장 동물들을 물론 아이들과도 친해졌지만 무인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결국 야생 거위 아들과 재회하고 무인도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들이 사는 도시에서 결국 걸리고 다시 공장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공장에서 로봇들의 디자이너를 만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감회한 디자이너는 로즈를 다시 무인도로 데려다 주는 해피 엔딩.
- The little book of Lykke (★★★★★) - 첫 책이었던 hygge보다 더 좋았던 두 번째 책. 첫 책은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전반적인 가이드 라인이었다면, 이 책은 좀 더 일상적인 레벨에서 행복을 찾는 방향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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