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 감기로 몹시 아팠던 날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츠루통찬 세숫대야 우동
2) 오랫만에 만난 아담과 함께 가서 더욱 좋았던 보스턴 브런치 맛집 밀크위드
3) 연말부터 기대했던 브로드웨이 작은 아씨들 뮤지컬
4) 우유/소이/글루텐 다 없는 Honey Mama's 초콜렛. 성분은 꿀, 코코넛 오일, 히말라야 소금으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매일 한 개씩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트죠에서 곧 없어진다고 해서 너무 아쉽다.
5) 그리팅 카드 (greeting card) 회사 파피루스가 오프라인 상점을 다 문 닫으면서 70-90%를 했다. 45분동안 열심히
뒤져서 가져왔다. 이만큼 해서 세금 포함 $5.5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