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한 끼는 비건식 하자
2. 로그북 쓰자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읽고 관심이 생겼다.
로그북은 대륙과 대양이 발견될 무렵 탐험가들이 항해 기록 수단으로 그 내용을 통나무 껍질에 새겼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지금도 비행기나 선박은 로그북을 작성하고 다이빙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기자도 Austin Kleon 이라는 비주얼 아티스트 블로그에서 로그북이라는 컨셉을 가져왔다고 하길래 링크를 찾아봤다.
일기/저널과 로그북의 차이는 무엇인가?
바로 길이와 내용이다. 로그북은 일상의 평범한 일('팩트')을 중심으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
Keeping a simple list of who/what/where means I write down events that seem mundane at the time, but later on help paint a better portrait of the day, or even become more significant over time. By “sticking to the facts” I don’t prejudge what was important or what wasn’t, I just write it down.
위 이미지 출처는 아래 링크:
3. 작성하다가 그만둔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하자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공간의 힘 (& 위시 리스트)
- 타로 독학: 중급자 셀프 스터디를 시작하다
- 넷플릭스 영국 영화: 에놀라 홈즈
-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삶: 달라진 주말
- 타로 독학: 9월 처녀자리 합삭 셀프 타로 리딩
-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삶: 모닝 루틴
9월의 독서 기록- 타로 독학: 9월 타로 조언
- 미국 직장 생활에서 꼭 필요한 스몰토크
- 트레이더 조 가을 하울
- 넷플릭스 미국 시리즈: 이야기가 시작되는 북마크
온라인 일본어 스터디 4기- 타로 독학 5달 정리
- 넷플릭스 미국 리얼리티: 셀링 선셋
- 8월의 독서 기록
- 넷플릭스 호주/뉴질랜드 드라마: 손오공: 새로운 전설
-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삶: 여름 2020 돌아보기
-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필굿
-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네버 해드 아이 에버
- 내 미니멀리즘 옷장 (+ 팁)
- 갤럽 클리프트 스트렝스
- 실크앤손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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