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첫 달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다. 새해 목표 를 다시 읽어보기에 적합한 시간인 것 같다. 1. 건강 치아 건강 - 치아 건강 관리 습관을 철저하게 들이기 위해 큰 마음 먹고 유료 앱을 하나 구입했다. Way of Life인데, habit maker/breaker 로 좋은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2주동안 전혀 활용하지 못했지만, 다음 달에는 그래프 캡쳐를 해서 올려볼까 한다. 디톡스 워터 마시기 - 집도 날씨도 워낙 건조해서 잘 되고 있다. 해독 주스 - 2주일 동안 전혀 하지 못했지만 다시 시작해야겠다. 2. 자기 관리 깨끗한 피부, 정도된 헤어, 깔끔한 스타일링 - 압구정동 헤어샵의 원장에게서 처음으로 컷을 시도했다. 깜짝 놀랄 만큼 비싼 가격이었지만, 확실히 스킬은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