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 월별 리뷰: 1월, 2월, 3월, 4월, 상반기 리뷰, 7월, 8월 마지막 몇 달동안은 심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다. 인생의 세 번째 대운을 최대한 촘촘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가고나니 잘 보냈는지 잘 모르겠다. 2017년 새해 목표을 세우는 것이 막막하고 의욕도 없다. 상반기 리뷰를 바탕으로 2016년 한 해를 돌아본다. 1. 건강 치아 건강 - 치실, 어금니 칫솔, 마우스 워시 매일 사용하기 [중] 치실 사용은 그럭저럭 만족스럽지만, 마우스 워시는 좀 더 노력해야 할 듯. 불소가 많이 든 마우스 워시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항목이다. 스피닝 [상] 일주일 평균 4회는 꼬박꼬박 다녔다는 점에서는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