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독특한 취향을 갖고 있으며 까칠한 편입니다. The pursuit of Mary Bennet (★★☆☆☆): '오만과 편견' 팬픽. 제목처럼 베넷가 셋째딸 메리가 주인공. 팬픽이라도 어느정도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야 할텐데, 여기저기 원작의 엘리자베스를 흉내내고 있다는 생각을 마지막까지 지울 수가 없었다. (01/18) The Wall Street Journal. Guide to Information Graphics (★★★★★): 프레젠테이션의 꽃은 시각화된 데이터. 정보를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보여주는' 것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정말 좋은 책. 아마존에서 중고라도 구입해서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 책. 올해 초,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음. (06/18)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