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번째 감사일기 하나. Comcast 인터넷 신청을 하고 Starry 캔슬 신청했다. 컴캐스트와 버라이즌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 옵션이 없으니 할 수 없다. 가격이 벌써부터 훌쩍 올랐다. 둘. Victoria가 이웃에서 받은 bar stool과 종이 박스를 주고 갔다. 공짜로 생긴 것은 좋은데 사이즈가 큰 것 같기도 하다. 셋. 아마존 어필리에이티 프로그램 신청을 했다. 아주 간단한 작성만 하면 되는 것인데 왜 지금까지 하지 않았을까. 180일 내로 3건의 주문을 충족시켜야 한다. 일단 해봐야지. 넷. 휴가에서 돌아온 Kati 와 첫 미팅 날. 연말 서울 원격 근무/휴가 계획에 대한 진행 상황을 요청했다. 사실, 오퍼 다섯. 이번 연도 오퍼레이팅 플랜도 내년 1월까지 만들지 말고 매년 해오던 것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