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번째 감사일기 하나. 말레이시아 체험 이벤트 하고 스프레드 시트 작업하다가 미팅에 못 들어갔다. 혹시나 해서 캘린더 열어봤다가 미팅 시간 절반 지나서 들어갔더니 끝나 있어서 깜짝 놀랐다. 재택 근무 중에 이런 일이 여러 번 있긴 했는데 이제는 아무도 연락조차 오지 않는구나...음. 그럴려니 하는 것일까. 둘. 부랴부랴 지원 1을 제출했다.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것이다. 셋. 요즘 읽고 있는 과 상당 부분 통하는 내용이다. 모닝 타로 리딩: